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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과 교회 소식,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 에스겔 45장 9-25절공정한 저울을 쓰라 본문: 에스겔 45장 9절 ~ 25절 여는 말 새 성전 환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오시고(43장), 제단이 봉헌되며, 거룩한 구역이 구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뜻밖의 곳으로 향합니다. 성전 건축이나 제사 규례가 아니라, 저울과 되와 말입니다.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10절). 거룩한 성전 환상 한복판에 시장의 도량형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거룩은 성전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일상은 결코 분리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통치자들이 갖추어야 할 의(9~12절)와 절기의 예물 규례(13~25절)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정직함을 함께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이제 그만하라 — 폭행과 강탈을 그치고 정의를 행하라 (9~12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2026.08.24오늘의 묵상 - 에스겔 43장 1-12절영광이 돌아오다 본문: 에스겔 43장 1절 ~ 12절 여는 말 오늘 본문은 에스겔서 전체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40장부터 사흘 동안 우리는 천사를 따라 새 성전 구석구석을 측량하며 걸었습니다. 문과 뜰, 성소와 지성소, 제사장의 방과 오백 척 담까지 — 그러나 그 성전은 아직 텅 빈 건물, 껍데기였습니다. 완벽한 설계의 예배당이 있어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저 돌덩이일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 빈 성전에 주인이 돌아오십니다. 십수 년 전 에스겔이 눈물로 목격했던 그 장면 —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 동쪽 산으로 옮겨 가던 장면(11:23) — 이 정확히 역방향으로 재생됩니다. 떠나셨던 그 길로, 떠나셨던 그 문을 통해, 영광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기도가 닿지 않는 것 같은 막막한 때가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바로 그런 순간에 건네시는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1. 떠나셨던 영광이 떠나셨던 그 길로 돌아오십니다 (1~5절) "여호와의...2026.08.19오늘의 묵상 - 에스겔 42장 1-20절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담 본문: 에스겔 42장 1절 ~ 20절 여는 말 새 성전 환상의 순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제는 성전 문과 뜰을, 어제는 성소와 지성소를 보았습니다. 오늘 천사는 에스겔을 성소 밖으로 데리고 나와 북쪽과 남쪽 뜰에 있는 제사장들의 방을 보여 주고(1~14절), 마지막으로 성전 전체를 두르는 사방의 담을 측량합니다(15~20절). 얼핏 지루한 건축 설명서 같지만, 이 방들과 담 속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특권과 책임이 새겨져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 문장이 전체의 열쇠입니다.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20절). 거룩함과 속됨을 구별하며 사는 성도의 삶을 오늘 새벽 함께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는 정하신 질서가 있습니다 (1~12절)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쉰 척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42:2) 에스겔이 본 제사장들의 방은 길이 백 척, 너비 쉰 척의...2026.08.18신약 12일 통독 (6일차 ~ 12일차)모임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1시 30분 · 만나홀 순서 낭독으로 함께 읽고, 이어서 나눔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지난 다섯 번, 만나홀에 함께 앉아 우리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십자가, 부활, 그리고 그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퍼져 나가는 여정을 눈으로 따라온 시간이었습니다. 117장, 낭독으로만 하루 한 시간 반씩이었습니다. 결코 적은 분량이 아닌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나서 나누는 시간이 있었기에 더 좋았습니다. 같은 본문을 들었는데 서로 붙잡은 구절이 달랐고, 그 다름이 오히려 본문을 넓혀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절반, 로마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43장을 일곱 번에 나누어 읽습니다. 먼저 안심하실 소식 하나를 전합니다. 남은 일곱 번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낭독이 하루 평균 46분, 가장 긴 날도 54분입니다. 복음서 구간의 절반 수준입니다. 낭독이 짧아진 만큼 나눔에 쓸 시간이...2026.08.13오늘의 묵상 - 에스겔 39장 11-20절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 본문: 에스겔 39장 11절 ~ 20절 여는 말 어제 우리는 곡의 군대가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무장 해제되고, 약탈하던 자가 도리어 약탈당하는 완벽한 역전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승리 이후의 두 장면을 보여 줍니다. 하나는 죽임당한 대군을 매장하여 땅을 정결케 하는 칠 개월의 작업(11~16절)이고, 다른 하나는 그 시체를 새와 들짐승에게 잔치로 내어 주시는 하나님의 승리의 만찬(17~20절)입니다. 죽음의 잔해를 치우는 정결의 수고와, 승리를 기념하는 잔치의 기쁨이 한 본문 안에 나란히 놓입니다. 오늘 새벽 이 두 장면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함께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거룩한 백성은 죽음의 잔해까지 정결하게 합니다 (11~16절)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매장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13) 곡의 거대한 무덤이 될 골짜기에 이름이 붙습니다....2026.08.13오늘의 묵상 - 에스겔 38장 14-23절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본문: 에스겔 38장 14절 ~ 23절 여는 말 지난주 우리는 마른 뼈가 살아나고(37장), 두 막대기가 하나 되며, 다윗의 자손 아래 영원한 화평의 언약이 세워지는 회복의 절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회복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38장이 열리자마자 사방에서 곡의 연합군이 몰려옵니다. 겨우 일어섰는데 다시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회복의 기쁨도 잠깐, 또 다른 위협 앞에 무릎이 꺾일 것 같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시고 친히 나서십니다. 오늘 본문은 나를 대신해 싸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16절) — 원수의 침공조차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이 놀라운 선언을 오늘 새벽 함께 붙들기를 원합니다. 1. 침공의 기세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14~16절)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면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2026.08.11오늘의 묵상 - 에스겔 36장 32-38절황무지가 에덴동산이 되기까지 본문: 에스겔 36장 32절 ~ 38절 여는 말 어제 우리는 새 영과 새 마음, 하나님의 심장 이식을 묵상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위대한 구원 신탁의 절정이자 결론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진 백성에게 이제 삶의 터전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혼의 위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일상의 재건으로, 공동체의 번성으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결론부에 뜻밖의 두 마디가 박혀 있습니다. 하나는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32절)라는 명령이고, 다른 하나는 "그래도 …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37절)라는 요청입니다. 은혜의 절정에서 왜 수치를 명하시고, 확정된 약속 앞에서 왜 기도를 요구하십니까. 오늘 새벽 이 두 역설을 붙들고 황무지가 에덴동산이 되는 길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은혜는 우리를 거룩한 부끄러움의 자리로 데려갑니다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2026.08.07오늘의 묵상 - 에스겔 36장 16-31절심장을 바꾸시는 하나님 본문: 에스겔 36장 16절 ~ 31절 여는 말 어제 하나님은 이스라엘 산들에게, 곧 땅에게 회복을 선언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시선은 땅에서 사람에게로 옮겨 옵니다. 땅이 아무리 회복되어도 그 위에 사는 백성의 마음이 그대로라면 역사는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에스겔서 전체의 심장부, 아니 구약 전체에서 가장 빛나는 복음의 본문 중 하나입니다. 맑은 물, 새 마음, 새 영 —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거듭남의 원본문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약속이 뜻밖의 말로 시작됩니다.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22절). 우리를 위함이 아니라니, 이것이 어떻게 복음입니까. 오늘 새벽 그 역설 속에 감춰진 흔들리지 않는 은혜를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우리의 실패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힙니다 (16~23절)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2026.08.06오늘의 묵상 - 에스겔 36장 1-15절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본문: 에스겔 36장 1절 ~ 15절 여는 말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은 세일산을 향해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같은 형식으로 정반대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1절). 세일산을 향하던 얼굴이 이스라엘 산들을 향해 돌아선 것입니다. 35장과 36장은 한 예언의 두 반쪽입니다. 저주받은 산과 회복될 산, 황폐해질 에돔과 다시 열매 맺을 이스라엘. 오늘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산들에게, 곧 짓밟히고 조롱당한 땅 그 자체에게 복음을 설교하라고 명하십니다. 황폐한 땅은 포로들의 무너진 내면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오늘 폐허 같은 마음을 안고 새벽에 나온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전보다 더 낫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의 맹렬한 질투는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꽃입니다 (1~7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 남아 있는...2026.08.05오늘의 묵상 - 에스겔 35장 1-15절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 본문: 에스겔 35장 1절 ~ 15절 여는 말 어제 34장에서 하나님은 친히 목자가 되어 흩어진 양 떼를 찾으시고 평강의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갑자기 회복의 흐름을 멈추고 다시 심판 신탁으로 돌아갑니다. 그것도 이미 25장에서 심판을 선고받았던 에돔, 세일산을 향해서입니다. 왜 회복의 복음 한가운데에 에돔 심판이 끼어 있습니까. 포로들의 마음속에 이런 질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그토록 미워하는 원수가 저 땅을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평안이 찾아올 수 있는가?' 하나님 백성의 궁극적 회복을 위해서는 형제의 재앙을 삼킨 세력의 청산이 먼저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심판 선언의 한복판에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한 문장이 박혀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10절). 폐허에도 계신 하나님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형제의 재앙을 이용하는 자를 하나님이 친히 대적하십니다 (1~9절) "그러므로 주...2026.08.04오늘의 묵상 - 에스겔 33장 21-33절듣는 자에서 행하는 자로 본문: 에스겔 33장 21절 ~ 33절 여는 말 오늘 본문으로 7월 한 달 에스겔 1~33장의 여정, 곧 심판 선포의 시대가 막을 내립니다. 마침내 그 소식이 도착합니다. "그 성이 함락되었다"(21절). 에스겔이 십여 년 동안 나팔을 불며 경고해 온 바로 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소식 앞에 선 세 부류의 사람을 보여 줍니다. 입이 열린 선지자(21~22절), 폐허 위에서 여전히 권리를 주장하는 본토 잔류민(23~29절), 그리고 설교를 즐겨 듣지만 행하지 않는 포로민 청중(30~33절). 심판이 성취된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느냐. 내일부터 시작될 34장 이하의 회복의 복음을 받기 전에, 오늘 우리의 들음의 자리를 점검하기를 원합니다. 1. 최악의 소식이 말씀의 신실함을 증언합니다 (21~22절)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2026.07.31오늘의 묵상 - 에스겔 33장 10-20절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본문: 에스겔 33장 10절 ~ 20절 여는 말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다시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나팔을 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팔 소리를 들은 백성의 반응은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쇠퇴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10절)입니다. 마침내 자기 죄를 인정했지만, 그 고백은 회개가 아니라 체념이었습니다.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회개해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18장의 신 포도 속담이 "조상 탓"이라는 책임 회피였다면, 이제는 "우리 죄가 너무 커서 끝났다"는 절망이 포로들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영적 파산 선언 앞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걸고 맹세하시며 외치십니다.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11절). 오늘 새벽, 절망의 탄식에 생명의 맹세로 답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절망의 탄식에 하나님은 생명의 맹세로 답하십니다...2026.07.30오늘의 묵상 - 에스겔 33장 1-9절생명을 구원하는 파수꾼 본문: 에스겔 33장 1절 ~ 9절 여는 말 오늘 본문으로 에스겔서는 큰 전환점에 들어섭니다. 1~24장이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 25~32장이 열방을 향한 심판이었다면, 33장은 예루살렘 함락 소식(21절)과 함께 34장 이하의 회복 메시지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소명 기사(3:16~21)에 등장했던 '파수꾼'을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지만 정황은 판이합니다. 민족 전체를 향한 심판 선고는 끝났고, 이제 무너진 폐허 위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깨우는 사역이 시작됩니다. 이 새로운 부르심 앞에서 파수꾼의 나팔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경고의 나팔은 심판이 아니라 사랑의 소리입니다 (1~5절)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33:3) 하나님은 전쟁의 비유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칼이 한 땅에 임하면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고, 파수꾼은 성벽 위에서 적군을 보는...2026.07.29오늘의 묵상 - 에스겔 32장 17-32절스올 앞에서 배우는 겸손 본문: 에스겔 32장 17절 ~ 32절 여는 말 오늘 본문은 애굽을 향한 일곱 편의 심판 예언 가운데 마지막이자, 에스겔의 열방 심판 예언 전체를 마무리하는 말씀입니다. "열두째 해 열다섯째 날"(17절), 곧 주전 585년경 예루살렘이 무너진 지 일 년 반쯤 지나, 애굽이 판세를 뒤집어 주리라던 포로민들의 마지막 기대마저 꺼져 가던 때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바로가 내려갈 스올(지하 세계)의 풍경을 보여 주십니다. 죽음 너머의 자리에서 이 땅의 권세를 돌아보게 하시는 이 말씀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야 할지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1. 인생의 결말을 정하는 것은 생전의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삶입니다 (17~21절)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 (32:19)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라"(18절) 하십니다. 여기 '슬피...2026.07.28영화 다윗을 보면서에스겔서의 말씀을 따라 걸어가는 더빛교회 여러분, 어제 영화 재미있게 보셨습니까? 어떤 장면은 마치 내가 다윗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을 다 알지 못하며 당장의 상황들 속에서 두려워하기도 하고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소리들 앞에서 소리쳐 보기도 합니다. 에워쌈을 당한 것 같이 말리는 소리들 속에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빛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우리의 영적 현실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믿음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한 골리앗을 만나기도 합니다. 모두가 두려워 떨며 하나님의 이름을 조롱한다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주님을 따라 사는 담대한 믿음의 인생임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내 힘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삼상17:45-47]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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